한화그룹 간 빅딜이 삼성 계열사 직원의 위로금 문제와 노조의 반발 등으로 당초 계획보다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먼저 삼성이 한화에 매각하기로 한 4개 계열사 가운데 삼성종합화학과 삼성토탈 매각작업은 막바지에 이르렀지만, 위로금 문제에 발목이 잡혔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2일 “삼성종합화학과 삼성토탈에 대한 인수를 마무리하려면 시간이 더...
보장·위로금 지급’ 노사간 평행선 유지 여전느긋한 한화-서두르는 삼성지분 거래 일정 차질 예상 [천지일보=유영선 기자] 삼성과 한화의 ‘빅딜’이 매각대상 기업 노조의 강력한 반발에 부딪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향후 양사 간 매각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