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일기자] 선두 지형이 요동칠 것인가. 올 시즌 K리그1가 한 바퀴를 돈 가운데 최고의 빅매치가 펼쳐진다. 리그 선두 울산 현대와 2위 FC서울이 맞붙는다. 울산과 서울은 14일 오후 2시30분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3’ 13라운드에서 맞붙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지난 12라운드까지
연속 K리그1 우승을 확정지은 울산 HD는 여유롭다. 아시아 무대를 향해 내달리는 FC서울은 눈을 돌릴 곳이 없다. K리그1 사상 첫 최초로 50만 관중(유료 관중 집계 이후) 돌파에 도전하는 서울이 올 시즌 마지막 홈 경기를 치른다. 상대가 바로 울산이다. 서울은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