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연전이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선수들이 잘해준 덕분에 만족스러운 한 주를 보낼 수 있었다."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의 얼굴에 꽃미소가 번지기 시작했다. KIA는 개막을 앞두고 최하위 후보로 꼽혀 자존심이 단단히 상했지만, 반박할 수 없었다. 지난달 3일과 4일에는 단독 10위까지 추락해 암울한 예상이 현실이...
굳히기에 들어갔다.KIA는 지난 3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SOL뱅크 KBO리그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15-13으로 승리했다.KIA는 9-12로 아쉽게 패배하는듯 했으나 6회에만 5점을 뽑아내는 집중력을 보이며 최종 15-13까지 뒤집는 대역전승을 거뒀다.KIA는 이제 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