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강원도 인제에서 시작돼 고성과 속초, 강릉을 집어삼킨 사상 최악의 화재로 국가재난사태가 선포됐다. 이번 산불 피해 규모는 역대급이지만, 사실 강원 영동지역에서 대형산불의 '악몽'은 예전부터 되풀이됐다. 아름다운 강산과 동해안을 따라 조성된 드라이브 길로 유명한 강원도 동해안 지역은 왜 이렇게 화재에 취약한 것일까? 강원 영동지역은 산불이 자주...
의성-안동 산불 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의성군 안평면에서 성묘객의 실화로 발생하여 안동시, 영덕군, 영양군, 청송군 등 경상북도 북부를 중심으로 확대된 초대형 산불로, 3월 26일 현재 총 23명이 사망하고 71명의 부상자를 내면서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크고 가장 큰 인명피해를 일으킨 산불 사례...
(洛山寺)는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오봉산에 있는 사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 본사 신흥사의 말사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영동 지방의 빼어난 절경을 뜻하는 관동팔경 가운데 하나이다. 671년 신라의 승려 의상이 창건하였으며, 이후 여러 차례 중건, 복원과 화재를 반복하여 겪었다. 2005년...
시작된 울진·삼척 산불은 213시간 43분(13일 오전 9시 기준)만에 주불이 진화됐다. 산불이 휩쓴 면적은 2만923㏊, 서울시의 3분의 1이 넘는 면적이 불탔다. 지금까지 가장 피해 면적이 넓었던 2000년 4월 동해안 산불(2만3794㏊)의 피해규모를 뛰어넘는다.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86년 이후 단일지역 산불로 최장 기간, 최대면적 피해를 기록했다. 울진삼척 산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