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식은 경기도 송추에 산다. 한때 젖소도 길렀던 터에서 지금은 개 여남은 마리와 훤칠한 나무들을 키우며 산다. 아니, 주인의 표현에 따르면 키우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으니 어찌할 수 없이 자라는 것이다. “어젯밤에 말이지, 서리가 내렸어요.” 생면부지의 기자를 대문 밖에 마중 나온 임현식은 자신이나 객의 안부 대신 첫 서리 소식을 인사말로...
임현식 (林玄植, 1945년 12월 31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생애 전라북도 순창에서 출생하였고 지난날 한때 전라남도 목포시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으며 그 후 광주광역시에서 성장한 그는 1967년 연극배우 첫 데뷔하였고 이듬해 1968년, 뮤지컬 배우 데뷔하였으며 1969년 MBC 1기 공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