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하지 않았고, 한웨(5위)는 첫 판에서 탈락했다. 결국 중국 팬들이 안세영(삼성생명)의 ‘그랜드슬램’ 달성 저지를 위해 기대야 하는 것은 또 왕즈이(2위) 뿐이다. 다만, 주어진 상황이 그리 녹록치는 않다. 왕즈이는 지난 9일 중국 닝보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16강에서 푸살라 V. 신두(13위·인도)를 46분 만에...
안세영(삼성생명)의 최대 라이벌로 꼽히는 중국 배드민턴의 간판 왕즈이가 무난히 승리를 따내며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왕즈이는 10일(한국시간)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8강에서 군지 리코(일본·25위)를 상대로 세트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