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오세훈과 관련된 비판 및 논란이다. 2006년 서울시장 선거 당시, 방송사 토론회에서 강금실열린우리당 후보의 용산 임대아파트 16만호 건설 공약과 관련해, "11평형은 너무 좁아 요즘 잘 지어지지 않는다", "방으로 치더라도 어떤 때는 대각선으로 누워서 자야 할 정도로
오세훈 (吳世勳, 1961년 1월 4일~)은 대한민국의 변호사 출신 정치인이다. 제16대 국회의원을 역임했고, 제33·34·38·39대 서울특별시장이다. 본관은 해주이며 서울 출생이다. 사법연수원을 16기로 수료한 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과 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면서 변호사로 방송에 출연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