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목표는 명확하다. 소노는 2024~2025시즌 내내 연패와 싸우고 있다. 연패와 마주한 소노는 ‘최하위’를 좀처럼 탈출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현대모비스전을 이긴다면, 공동 최하위를 벗어날 수 있다. 즉, ‘단독 9위’를 꿈꿀 수 있다. 현대모비스는 한때 선두 그룹이었다. 서울 SK 최대
골밑에서 갈렸다. 울산 현대모비스가 고양 소노의 골밑을 점거하며 환호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11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고양 소노와의 '2024~2025 KCC 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101대80으로 승리했다. 현대모비스(24승14패)는 한 경기 덜 치른 창원 LG(23승14패)를 밀어내고 단독
| 고양=이원희 기자] 경기에 집중하는 정성조. /사진=KBL 제공고양 소노가 지긋지긋한 5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2위 울산 현대모비스를 잡아내는 이변을 만들어냈다. 소노는 15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현대모비스와 홈 맞대결에서 84-81로 이겼다. 이로써 9위 소노는 5연패를
1승 4패로 분위기가 좋지 않았던 고양 소노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잡고 4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소노는 성탄절인 25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74-64로 승리했다. 9승째(15패)를 올린 소노는 이날 경기가 없었던 서울 삼성과 공동 7위로 올라섰다. 반면 이날 경기 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