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하룡(66)은 더는 희극인이 아니다. 책가방을 끼고 빨간 양말을 신은 채 다이아몬드 춤을 추던 모습은 아주 먼 추억이다.대신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안긴 〈웰컴 투 동막골〉(2005)에서 “네레 아버지 돼 보면 기 마음 알끼다”던 북한군 하사 ‘장영희’의 모습을 떠올려도 좋다. 겁은 많지만 큰형 같은, 넉넉한 아버지 같은 연기였다.임하룡은 〈엑...
최양락이 ‘노인네’라고 임하룡의 별명을 부르다가 우유로 맞은 사연을 소환했다. 29일 온라인 채널 ‘임하룡쇼’에선 ‘우유 또 맞고 싶어?! | EP33.최양락 | 임하룡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최양락이 게스트로 출연해 임하룡과 추억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최양락은 20세 때 개그맨으로 데뷔했다고 떠올렸고 임하룡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