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사망 사건이 미궁으로 빠지고 있다. 자살로 단정 짓기도, 타살의 증거를 찾기도 어려운 상황이다.예비군 훈련을 마친 뒤 돌연 행방이 묘연해졌던 신모(29) 씨가 일주일 만에 발견된 것은 지난 17일이다. 안타깝게도 그는 숨진 채 발견됐다.신씨의 시신이 발견된 곳은 분당 오리역 인근의 한 빌딩...
훈련을 받다가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던 20대 남성 A씨가 끝내 사망했다. 3일 관계기관 등에 따르면 경남 창원 한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A씨가 지난 1일 숨을 거뒀다. 앞서 A씨는 지난달 15일 김해시에 위치한 예비군훈련장에서 훈련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그는 이날 오전 11시께 예비군 동대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