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노동조합 공동교섭단과 첫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공동교섭단에는 ‘삼성전자사무직노동조합’, ‘삼성전자구미지부노동조합’, ‘삼성전자노동조합’,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등 삼성전자에 설립된 4개 노동조합이 모두 참여했다. ▲ 삼성전자 노사는 12일 기흥캠퍼스 나노파크에서 첫 단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왼쪽부터 삼성전자 DS부문...
세계 5천만 제조노동자들을 조합원으로 거느리고 있는 국제 노동단체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의 투쟁을 지지하고 연대하는 성명을 채택했다. 국제통합제조산별노련(인더스트리올·IndustriALL Global Union)은 지난 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정보통신·전기전자(ICTEE)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연대 성명을 통해 “삼성전자는...
파업 투쟁을 지지한다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까지 노조는 안 된다”는 창업주의 정신을 이어받은 삼성은 오랜 시간 무노조 경영을 이어왔다. 그룹 차원의 노조 파괴 전략과 반인권적인 노조 괴롭히기에도 삼성의 노동자들은 무노조 경영에 균열을 냈고 기어이 창사 이래 첫 파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세계 초일류 기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