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33·토트넘)에게 ‘임신 사실을 폭로하겠다’며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양모 씨가 법원에 출석하는 과정에서 인권 논란이 불거졌다. 양씨는 지난 1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포승줄에 묶인 채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등장했고, 모자를 착용하지 않아 얼굴이 상당 부분 노출됐다. 특히 취재진 앞에서 얼굴을 가리기 위해...
양씨, 임신중절 확인 체포 당시와 다른 트레이닝복 논란 본인이 직접 갈아입었을 가능성 커 얼굴 가릴 모자, 따로 요청 안한 듯 경찰이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며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양모씨의 임신 중절 이력을 확인했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양씨의 병원 기록을...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며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양모 씨의 무분별한 신상털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엉뚱한 사람이 지목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를 중심으로 '손흥민 임신 협박녀', '손흥민 전 여친 실제 얼굴' 등의 제목으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