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는 이재용 회장을 더 이상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 '바지회장'이라고 표현한다. 이재용 회장에게 결정 권한이 있었다면 이곳 서초사옥이 아니라 (이 회장 자택이 있는) 이태원에서 행사를 했을 것이다. 지금 삼성의 모든 결정권한은 정현호 부회장에게 있다. 이재용 회장이 정말 삼성을 책임지는 오너라면, 지금이라도 직원들에게 입장을 밝히라." -...
예고한 삼성전자(005930)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가 사측에 반도체 부문에만 올 해 성과급으로 약 37조 5000억 원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측은 노조의 일방적이고 불합리한 요구를 결코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노사 간 성과급 갈등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조는 250조 원을 올해 영업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