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제 때 벽골군(碧骨郡)이던 지명이 신라의 통일 이후 김제군으로 바뀐 것으로 미루어 삼국시대 말쯤부터 금이 생산되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금산사(金山寺) 로 이름난 구악산(口岳山) 서쪽 지명이 금산(金山) 금구(金溝)인 것도 김제 지역에서 일찍이 금이 생산되었음을 말해준다. 1906년부터 1912년까지 7년간 김제 지역 내에서 매년 3~9건씩 모두 37건의 사금광이...
사금 (沙金) 또는 금모래 는 물가나 물 밑의 모래 또는 자갈 속에 섞인 금이다. 사광(沙鑛, placer deposit)의 형태로 산출되는 금으로, 금광석이 풍화나 침식으로 잘게 부서져서 생기는데, 보통 작은 알갱이나 비늘 모양이지만 가끔 큰 덩어리를 이룬 것도 있다. 외부 링크 위키미디어 공용에 사금...
; 사금은 충청북도 지역의 여러 곳에서 나고, 사금의 채굴허가 광구 면적은 96만 2,392평에 연장 448정 56칸으로, 충주·음성·연풍·진천·문의·청주·옥천 등 7개 군내에 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경찰력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서는 몰래 남굴(濫掘)되는 곳이 많았다. 충주 지역에서는 노은면과 주덕면에서 사금이 생산되었다. 노은면에 네 곳, 주덕면에 두 곳이 있었고, 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