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보신 것처럼 이재명 대통령이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한 집행을 주문한 가운데 민생지원금이 또 지급될 예정입니다. 이번엔 현금이 아닌 지역화폐 형태를 시사했는데, 작년 소비쿠폰 때보다 지원 대상은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김성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이재명 / 대통령 : 지금은 재정을 아끼는 것보다 어렵고 필요한 곳에 신속하게
중동발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25조 원 규모 추경(추가경정예산안)에 지역화폐를 이용한 민생지원금을 선별 지급하는 방식을 포함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26일 국회에서 진행된 2026년 추경 관련 당정협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민생지원금 지급 방식에 대해 "수도권에서 멀수록, 지방우대 기준, 그리고 어려운 계층에 조금...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이번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란 이름으로 다시 지급된다.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충격이 거세지는 가운데, 정부가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60만원을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26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에 담았다. 지원대상에 기준 소득 하위 70%...
민생지원금이 또 지급됩니다.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전 국민의 90%에게 25만원 이상의 소비쿠폰을 나눠준 데 이어, 이번에는 2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에 민생지원금이 다시 담길 예정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재정을 아끼는 것보다 어렵고 필요한 곳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투입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돈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