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공석이었던 법원행정처장에 10년 만의 호남 출신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신임 처장은 30년 경력과 도덕성, 소통 능력으로 사법부 신뢰 회복과 대법관 제청 등 주요 현안을 맡게 된다. | 조희대 대법원장이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습니다.,박영재 전 처장이 사법개혁 3법에 반발해 2월...
대법원장이 노경필(59·23기) 수원고법 부장판사와 박영재(55·22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이숙연(55·26기) 특허법원 판사를 신임 대법관 후보로 제청했다. 8월 1일 퇴임하는 김선수·이동원·노정희 대법관의 후임이다. 노경필 부장판사는 광주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 1997년 서울지법 판사로 임용됐다. 5년간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일하며 헌법·행정 사건을 맡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