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마을 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동의 마을로 현재까지 남은 서울 강남 시골의 판자촌이다. 잇달아 화재가 발생하는 등 노후화되어 서울시에서는 재개발을 추진중이다. 무허가 주택이나 소송 끝에 전입 신고가 허용되고 있다. 구룡마을은 1980년대 말부터 도심의 개발에 밀려 오갈 데 없는 사람들이 하나...
개포동 구룡마을은 1983년 88올림픽 준비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개포동개발계획에 의해 개포동에서 밀려난 주민들이 구룡산 북사면에 거주하면서 형성되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영농 비닐하우스에서 시작되었으나, 86아시안게임과 88올림픽을 거치면서 무허가 집단거주지로 그 성격이 바뀌었으며, 최근에는 서울시가 공영개발방식의 개발계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