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아버님이 돌아가신 후 어머님이 평생 근로자로 일하면서 자식들을 키웠습니다. (...) 대학 시절 방학을 이용하여 어머니가 일하는 공장에서 일하고 (경기) 부평의 공장에서 잠시 일하기도 하면서, 노동의 고단함과 가치를 몸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이흥구 대법관 후보자를 상대로 인사청문회가 열린 2일 오전 10시 국회 제3회의장....
통영출신 이흥구(57·사법연수원 22기) 부산고법 부장판사가 오는 9월 퇴임하는 권순일 대법관의 후임 대법관으로 문재인 대통령에게 임명제청 됐다.대법원은 10일 김명수 대법원장이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한 3명의 신임 대법 후보 중에서 이 부장판사를 선정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임명을 제청했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이 대법원장의 임명제청을...
9월 2일 오후 6시를 넘긴 시각 국회 회의장 245호. 이흥구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사회를 본 위원장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산회 선포에 앞서 마이크를 당겼다. 우 의원은 "아까 말씀을 돌려서 했다만"이라며 이 후보자가 질의응답 과정에서 '못다 한 말'이 있다고 짚었다. 이날 이 후보자는 모두발언에서 "수사기록을 형식적으로...
이흥구 대법관 후보자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잠시 얼굴을 만지고 있다. 이 후보자는 인사말을 통해 "저의 국가보안법 위반 전력 때문에 정치적 편향을 우려하는 분들이 있음을 알고 있다"며 "그러나 이런 경험으로 사회적 약자의 삶을 잘 이해하게 돼 공정한 재판을 할 수 있게
이흥구 (李興九, 1963년 3월 30일 - )는 대한민국의 대법관이다. 생애 학생운동, 구속 1963년 통영 출생, 어머니 이무순의 2남 1녀 중 막내 1982년 서울대학 입학 1985년 7월 서울대 법대학생회 사회부장, 서울대 노동운동탄압저지 결사투쟁위원장 1985년 11월 민주화추진위원회(세칭 깃발사건) 사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