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에 131명이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지역 총 67개 고등학교에서 서울대에 응시해 합격한 학생은 수시모집 119명, 정시 25명과 일부 추가합격자까지 총 150여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했다. 합격자 중 실제로 서울대에 등록한 학생은 모두 131명인 것으로 조사됐다.올해 합격자...
사립고(자율고) 18곳을 추가로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자율고는 기본 교육과정의 50%까지를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학교로, 지난해 처음으로 전국적으로 25개교가 지정돼 20곳은 지난 3월 문을 열었고 나머지 5곳은 내년 3월부터 자율고로 운영된다. 올해 새로 지정된 학교 가운데 일반고에서 자율형 사립학교로 전환하는 학교는...
등 차별화된 교육과정 없어… 전학 부추겨 서울에 이어 광주에서도 자율형사립고에 입학한 학생이 일반고로 무더기 전학을 간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광주시교육청 따르면 2011학년도(2011.3~2012.2) 광주지역 자사고에서 일반고로 전학을 가는 중도이탈 학생은 총 62명이다. 학교별로 보면 보문고가 34명으로 가장 많았고, 송원고 22명, 숭덕고는 6명이다. 지난해 첫...
모집전형을 둘러싸고 계속되던 광주 자율형사립고등학교(자사고)와 광주시교육청의 줄다리기가 송원고의 ‘백기투항’으로 일단락되는 듯 보였으나, 숭덕고가 ‘복병’으로 등장했다. 시교육청의 ‘직권공고’, ‘자사고 지정 취소’ 압박에도 모집전형 확정 기한을 넘기도록 “면접선발권을 달라”는 고집을 굽히지 않고 있는 것.자사고 존폐가 걸린 문제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