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앙의 파리 생제르맹(PSG) 미드필더 이강인이 이적 후 첫 풀타임을 소화한 데 이어, `꿈의 무대`로 불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선발 출격을 노린다. PSG는 오는 26일 오전 4시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AC밀란(이탈리아)과 2023~2024 UCL F조 조별리그 3차전을...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 후 첫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각종 통계 매체 평점에서 최하위권을 기록했다. 다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에게 꾸준히 기회를 줄 것이라는 뜻을 밝히며 변함 없는 신뢰를 보냈다. PSG는 2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스트라스부르와의 2023/24시즌
공개 훈련에서 한 팬에게 '치노'라는 인종차별적 발언을 듣는 모습. /사진=르 트렌스페르 영상 갈무리 이강인이 2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 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과 경기 중 득점 기회를 놓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파리 생제르망 팬이 팀 주축...
기자 = 파리 생제르맹(PSG)이 5월 4일(한국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스타드 드 라 메노에서 열린 리그1 2024-2025시즌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스트라스부르에 1-2로 패하며 정규리그 첫 2연패를 기록했다.이미 리그 조기 우승을 확정한 PSG(승점 78·24승 6무 2패)는 오는 8일 열릴 아스널과의 UEFA...
2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PSG대 스트라스부르의 2024~2025시즌 프랑스 리그1'8라운드 득점 소식을 알린 파리 생제르망. /사진=파리 생제르망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한국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가 역대급 득점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망)이 해결사로서 잠재력까지 터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