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스퍼)의 활약에 혀를 내둘렀다. 토트넘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4-0으로 완승을 거뒀다. 손흥민의 활약이 돋보였다. 전반 3분 선제골을 넣은 데 이어 후반에 2골을 몰아치면서 해트트릭으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토트넘)이 안와골절 부상 이후 처음으로 수술 부위를 보호하던 검은색 특수 마스크를 벗어던지는 투혼을 보여줬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손흥민은 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2022~2023 EP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