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2019년 자신을 영입하면서 "상장계획이 없다"고 말했었다고 밝힌 가운데, 해당 발언이 도리어 방 의장과 하이브 측 기존 설명을 뒷받침하는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민 전 대표는 최근 한겨레에 "2019년 1월 (연봉계약을 위해) 직접 만난 방 의장이 '상장할
보호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 ; 새처럼, 자유롭게 날아가겠다는 것. (하지만 새는 나뭇가지와 계약으로 묶여 있지 않다.) 뉴진스는 민희진을 따라갈 계획이다. 그들을 지켜줄 의지와 능력이 있는 대표님. "역겨움을 참고 열심히 하는 것 ㅋㅋㅋ 남 좋은 일 시키는 기분. 철부지 애들 먹여 살리는 데 낭비" (2023.12.30) 민희진의 이중성을 엿볼 수 있는 대화다....
Hee-jin (Korean: 민희진 ; born December 16, 1979) is a South Korean music producer, art director, and graphic designer. She is the former CEO of ADOR, a subsidiary...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민희진 전 대표는 18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Thanks”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헐렁한 티셔츠와 짧은 바지 차림으로 거리를 걸으며 유리창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으로 찍는 민희진의 모습이 담겼다. 모자를 눌러쓰고 에코백을 든 소박한 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