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어 영입에 성공했다. 미국 현지 매체 '디 애슬레틱'은 24일(한국시간) "마이애미 히트가 샬럿 호네츠와 트레이드를 성사했다. 카일 라우리와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 1장과 테리 로지어를 교환하다"라고 전했다. 마이애미가 샬럿에 보내는 드래프트 지명권은 2027년 1라운드 지명권이고 마이애미의 지명
경기 중 난투극을 벌인 휴스턴 로케츠의 아멘 톰슨과 마이애미 히트의 테리 로지어에게 미국프로농구(NBA) 사무국이 출전 정지의 징계를 내렸다. ESPN은 1일(현지시간) "최근 휴스턴과 마이애미의 난투극과 관련해 톰슨은 2경기, 로지어는 1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전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해 12월
테리 로지어 (Terry Rozier, 본명: 테리 윌리엄 로지어 3세, /roʊˈzər/ roh-ZEER, 1994년 3월 17일 ~ , 별명 "Scary Terry")는 NBA(전미 농구 협회) 마이애미 히트 소속의 미국 프로 농구 선수이다. 루이빌 카디널스에서 대학 농구를 하다가 2015년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16순위로...
마이애미 히트가 트레이드를 통해 전력을 보강한다. ‘ESPN’ 등 현지 언론은 24일(한국시간) 마이애미가 샬럿 호넷츠로부터 가드 테리 로지어(29)를 영입한다고 전했다. 마이애미는 로지어를 받는 대가로 가드 카일 라우리(37)와 2027년 드래프트에서 보호받는 1라운드 지명권을 내줄 예정이다. 로지어는 이번 시즌
마이애미 히트의 가드 테리 로지어(30)가 승부조작 혐의로 연방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토론토 랩터스의 존테이 포터에 이어 또 다시 NBA를 뒤흔드는 승부조작 스캔들이 터진 것이다.월스트리트저널은 31일(한국시간) "로지어가 출전한 2023년 경기와 관련해 연방 검찰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