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환경 개선 위해 노력…유비쿼터스 도서관 갖춰사회문화 식견 보유한 창의 고급인력 양성[한국대학신문 김소연 기자]성결대는 높은 외국인 전임교수 확보율과 다양한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글로벌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탄력적인 학사제도(전과, 복수전공) 등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성결대는 서울에...
성결대학교가 설립 63년 만에 목회자가 아닌 평신도 출신 총장을 배출했다. 제10대 총장으로 취임한 정희석 총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도 지속 가능한 대학으로 나아가기 위해 혁신에 나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최근 학령인구 감소와 인공지능(AI) 시대라는 도전 앞에서도 정 총장은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대학 운영...
성결대학교는 경기도 안양에 있는 4년제 대학으로 성적 전형 외에 토론면접을 통해 학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23학년도 수시 1차 모집요강을 보면 교과성적 우수자 20명 SKU 창의적 인재 13명 농어촌 학생전형 2명 으로 성적(교과성적, 농어촌 전형)으로 20명, 토론면접으로 13명 뽑는다고 공지했습니다. [학생부 교과] 교과성적 우수자...
대학 최초 로봇공학 시스템 자동서고 갖춰 ‘학생 만족도↑’ [한국대학신문 이현진 기자] 반 백 년의 역사를 넘어 미래로 향하는 새로운 도약을 맞이한 성결대. 2013년 성결대는 개교 51주년을 맞았다. 개교 50주년을 발판으로 새로운 1년을 맞아 미래의 비전과 성장을 위한 첫 발을 내딛은 것이다.성결대는 대학의 현황을 분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