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리스트 진종오 등 11만 동문 ‘파워’ ▲ 경남대는 전국 최상위권 대학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과감한 도전과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약 62억원의 장학금을 증액했고 지난 3~4월에는 101명에 달하는 교수를 신규 채용했다. [한국대학신문 민현희 기자] “경남대는 차별화된 교육
경남대 글로벌인재 교육에 주목하고 있다. 경남대는 글로벌시대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현재 해외 19개국 63개 대학과 손을 잡고 다양한 해외교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내용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것. ▲ 경남대를 찾은 봄. ■연간 교환학생 500여명=경남대는 글로벌 마인드를 갖추고 외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