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인 경남 함안군 함안대산고 교실에서도 앞뒤에 앉는 단짝이다. 두 선수는 경남 창원시 명서초교와 함안함성중 함안대산고를 함께 다녔다. <b>○‘타고난’ 여민지, ‘노력파’ 이정은</b> 두 선수를 처음 같은 축구부에 불러 모았던 배성길 명서초교 여자축구부 감독. 배 감독이 기억하는 두 선수의 모습은 조금 달랐다. “민지는 처음 봤을 때부터 갖춰진 선수였어요....
동구 현대정보과학고등학교가 2011 추계 한국 여자축구연맹전에서 우승하며 올 시즌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현대정보과학고는 7일 강원도 화천군 생활체육 주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 경남 함안대산고를 4대 0으로 대파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8강에서 라이벌 오산정보고를 2대 0으로 누르고
창원명서초등학교 강당은 감격의 함성으로 떠나갈듯 했다. U-17 여자 축구국가대표팀의 여민지,이정은 선수가 재학중인 함안대산고와 두 선수외 김나리 김수빈 선수를 배출한 창원명서초등학교에는 일요일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지역주민, 학생 등 모두 700여 명이 모여들어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이날 오전 6시 30분께부터 시작된 응원전에는
통과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 여고부의 함안대산고가 이변을 연출하며 승리해 도내 출전팀 가운데 유일하게 2회전 진출에 성공했다. 19일 열린 경기에서 창원시청과 인제대는 각각 한국수력원자력과 광주대에 페널티킥 승부 끝에 패해 0점을 기록했다. 두 팀은 모두 우세한 경기를 펼쳤지만 '신의 가호'가 있어야만 이긴다는 승부차기에서 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