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나의 삶이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버린것은 누구의 탓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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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빠르게 좋다고만 했던 엄마가 너무나도 원망스러운 순간..
이제는 그 원망은 다시 그리움으로 남아버린 순간...
빠르게가 아닌 천천히 그리고 신중하게 삶을 살아가라고
한마디만 나에게 말해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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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돌아님의 댓글

하이
뭐든지 빠르게 좋다고만 했던 엄마가 너무나도 원망스러운 순간..
이제는 그 원망은 다시 그리움으로 남아버린 순간...
빠르게가 아닌 천천히 그리고 신중하게 삶을 살아가라고
한마디만 나에게 말해줬다면...
하이